최근 엔진기능저하로 자동차 공업사를 찾은 직장인 A씨는 공업사 직원으로부터 엔진복원능력이 있다는 시중에 일반 코팅제를 차에 넣을 것을 권유받았다. 그러나 며칠은 괜찮다가 엔진이 또 다시 말썽을 부리기 시작해 이번에는 다른 공업사를 찾았다. 그 결과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단지 엔진 코팅제를 엔진에 넣는다고 엔진이 복원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엔진성능이 저하되면 치료복원효과가 있는 엔진치료복원제를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광고에 코팅제만 잘 써도 엔진복원능력을 갖게 된다는 과장광고가 판을 치고 있다.

또한 일부 자동차 오너들은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어 과장광고의 희생양이 되곤한다. 엔진치료복원이 필요하다면 엔진 복원능력이 있는 첨가제를 넣어야 한다. 엔진코팅제는 말그대로 코팅만 할 뿐 복원능력이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엔진복원기능을 갖춘 엔진첨가제 중에 국내에서 추천하는 제품 중 국내외 유명브랜드로 하도(XADO)가 있다.

남자들 사이에 '셀프 튜닝' 열풍이 불고 있다. 계속되는 불황에 '자동차 DIY'(Do-It-Yourself)가 유행처럼 번지며 자기만족을 위한 '튜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관련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도 예상되면서 업계에서는 올 해 튜닝 시장의 규모를 6000억 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 계층뿐만 아니라 5-60대 중?장년층까지 '내 차 가꾸기'에 열을 올리고 있어 현재 1%에 불과한 튜닝카 비율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취향에 맞게 자동차를 개조하거나 꾸미는 것을 뜻하는 자동차 튜닝은 크게 엔진 성능 향상(Power-up), 주행 성능 향상(Performance-up), 외관 및 편의장치 개선(Dress-up) 등의 세 부문으로 나뉠 수 있다. 국내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성능 튜닝'은 엔진 성능 향상을 위해 엔진이나 전자제어장치(ECU200) 등의 부분을 개조하거나 브레이크나 서스펜션을 튜닝해 차량의 제동력과 주행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을 말한다. 소중한 내 차를 저렴한 비용으로 더 오랫동안 젊게 관리할 수는 없을까? 자동차 엔진?미션 치료복원제 브랜드로 국내에 잘 알려진 XADO(하도)의 양권석 영업본부장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동차 성능을 높이고 싶다면 셀프 튜닝을 하라."고 전하며 "특히 엔진의 경우 사용이 편한 케미컬 제품으로 연비 향상은 물론 승차감을 높이고 차량 출력 향상까지 도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값비싼 튜닝 전문업체를 찾는 것이 부담된다면 XADO(하도)에서 제안하는 셀프 튜닝법에 주목해보자.

하도(XADO)에서 효과적인 자동차 관리를 도와줄 '맥시멈 트리플팩(Maximum new/light Pack)'을 판매한다.

'맥시멈 라이트팩'은 플러싱(비타플러시), 엔진치료 복원(맥시멈 업그레이드), 2단계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셀프로 자동차를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패키지 제품이다. 차종에 따라 승용차용, SUV용, 디젤트럭용으로 구분하여 선택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레드팩은 라이트팩 + 미션복원까지 이루는 총 3단계 치료복원제 패키지이다.

1단계 비타플러시는 카본찌꺼기를 포함한 엔진 내부의 오염물과 엔진,기어 박스의 윤활시스템을 세정해 엔진 출력을 증가시키고 소음을 줄여주는 제품으로 가장 먼저 사용한다. 2단계는 엔진치료복원으로 엔진 내부 표면에 세라믹 코팅을 생성하여 마모 부위를 치료, 복원해주며, 엔진의 수명을 2배 이상 연장해주는 맥시멈을 사용한다. 3단계는 미션치료복원으로 미션의 손상된 부위를 재생하고 과부하로 인한 미션오일의 증발을 예방하여 미션 관리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시켜주는 EX120을 사용하면 된다.